운영자가 직접 구매해 마신 기록이다. 향과 맛은 개인의 감각과 취향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이며, 같은 위스키라도 병입 배치, 개봉 후 시간, 잔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. 평점은 운영자 개인 기준의 100점 만점 점수다.
기본 정보
- 제품: 글렌모렌지 더 넥타 16년 (하이랜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)
- 도수: 46% (라벨 표기)
- 숙성: 버번 캐스크와 스위트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16년 (라벨 표기)
- 구매: 직접 구매 (경기도 리쿼샵 용인 신동백마트, 115,000원)
라벨로 보는 기본 정보
| 라벨 표기 | 뜻 |
|---|---|
| The Nectar | 제품 이름 |
| 16 Years Aged in Bourbon & Sweet White Wine Casks | 버번 캐스크와 스위트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16년 숙성 |
|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|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한 증류소에서 만든 싱글몰트 |
| 70cl · 46% vol | 용량 700ml, 도수 46% |
| Sweet and dessert-like, with notes of baking brioche, orange syrup, honeycomb, vanilla and nutmeg | 라벨의 공식 맛 설명: 디저트처럼 달고, 구운 브리오슈·오렌지 시럽·벌집꿀·바닐라·넛맥 |
| Distilled in Scotland Since 1843 | 1843년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증류 |

어떤 위스키인가
글렌모렌지 공식 설명에 따르면 버번 캐스크에서 14년 숙성한 원액을 골라 스위트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2년 더 추가 숙성했다. 추가 숙성에는 프랑스의 소테른·몽바지야크 캐스크, 스페인의 모스카텔 캐스크, 헝가리의 토카이 캐스크를 함께 썼다. 공식 설명은 소테른·몽바지야크가 페이스트리와 브리오슈, 모스카텔이 시럽 같은 디저트 풍미, 토카이가 화이트 초콜릿·아몬드·벌집꿀 풍미를 더한다고 소개한다.
향
바닐라, 핵과류, 애플파이, 실키한 질감
맛
구운 과일, 스파이스, 열대과일, 버터쿠키, 시트러스, 꿀, 바닐라
피니시
중간 정도 이어지는 고소한 버터쿠키, 과일 풍미
감상
싱글몰트 16년 숙성급 위스키를 10만 원 초반에 구매하여 가성비가 좋게 느껴진다. 향에서는 부드럽게 느껴지는 디저트 풍미로 시작해서, 맛에서는 여러 디저트 와인 캐스크를 사용한 영향인지 복합적인 단맛이 느껴지는데, 첫 개봉에는 스파이스가 느껴져서 아쉬웠다.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쿠키 뉘앙스가 맘에 들었다. 부담 없이 데일리로 즐기기 좋은 위스키다.
평점
86 / 100
